▲ 노동당 당원들의 기념촬영 @사진제공 : 노동당

▲ 노동당의 핵 오염수 해양투기 반대 퍼포먼스 @사진제공 : 노동당

노동당은 7월 29일(토) 울산 동구에서 정당연설회와 영남권 노동당 전망 토론회를 연이어 개최했다.

정당연설회는 오후 2시 울산 동구의 일산해수욕장 개최하고, 영남권 노동당 전망 토론회는 오후 4시부터 대왕암공원 관리안내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열렸다.

정당연설회에는 나도원 노동당 공동대표와 이종회 노동당 공동대표. 그리고 이장우 노동당 울산시당 위원장이 참석해 발언했다. 

▲ 이종회 노동당 공동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 : 노동당

▲ 울산 동구의 일산해수욕장 앞에 걸린 노동당 현수막 @사진제공 : 노동당

▲ 노동당의 정당 연설회 모습 1 @사진제공 : 노동당

▲ 노동당의 정당 연설회 모습 2 @사진제공 : 노동당

▲ 울산 동구의 일산해수욕장 앞에 걸린 노동당 현수막 @사진제공 : 노동당

▲ 노동당의 정당 연설회 모습 3 @사진제공 : 노동당

▲ 노동당의 정당 연설회 모습 4 @사진제공 : 노동당

▲ 노동당의 정당 연설회 모습 5 @사진제공 : 노동당

▲ 나도원 노동당 공동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1 @사진제공 : 노동당

▲ 나도원 노동당 공동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2 @사진제공 : 노동당

▲ 이장우 노동당 울산시당 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 : 노동당

▲ 이형진 노동당 울산시당 당원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 : 노동당

노동당은 정당연설회에서 “시민의 안전과 울산 동구의 미래를 위해 일본의 핵오염수 해양투기를 반대한다”고 외쳤다.

영남권 노동당 전망 토론회는, 김수영 노동자정치행동 위원장 직무대행의 사회로 나도원·이종회 노동당 공동대표의 인사말로 시작됐다.

▲ 영남권 노동당 전망 토론회 발제자들. (좌)김동성 노동당 경기도 파주 당원, (우)김장민 박사(정치경제학연구소 프닉스)

▲ 이날 오후 4시부터 대왕암공원 관리안내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열린 영남권 노동당 전망 토론회 모습 1 @사진제공 : 노동당

▲ 이날 오후 4시부터 대왕암공원 관리안내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열린 영남권 노동당 전망 토론회 모습 2 @사진제공 : 노동당

▲ 영남권 노동당 전망 토론회를 마치고, 노동당 당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노동당

먼저 토론회를 여는 발제로, 김강호 전국위원회 의장이 토론회 개최의 의의 및 당내외 환경 및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이어 김동성 노동당 경기도 파주 당원<노동부문(일자리, 임금체계, 노동시간) 정치과제>과 김장민 박사(정치경제학연구소 프닉스)의 <노동자권력을 창출할 수 있는 정치제도 개혁>이란 주제로 발제가 이어졌다. 

노동당 울산시당의 요즘 활동은?

노동당 울산시당은 요즘, 일본 핵오염수 해양투기 반대 캠페인과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다.

또한, 현대중공업을 대상으로 "휴가와 성과급은 하청노동자들에게도 동일하게 적용하자"고 외치고 있다.

▲ 이장우 노동당 울산시당 위원장이 지난 7월 5일 오후 시청 앞에서 정당연설회를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 : 노동당 울산시당

▲ 이장우 노동당 울산시당 위원장이 지난 7월 15일 오전 현대중공업 전하문 앞에서 “적어도 휴가와 성과급은 하청노동자들에게도 동일하게 적용하자”며 피켓팅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 : 노동당 울산시당

▲ 지난 7월 5일 오후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일본오염수 해양투기저지 울산공동행동>이 주최한 ‘일본의 핵오염수 해양투기 승인하는 IAEA 최종보고서 규탄 기자회견’ 모습. 이장우 노동당 울산시당 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 : 노동당 울산시당

▲ 하청노동자들에게도 성과급과 휴가는 동일하게 적용하라! @사진제공 : 노동당 울산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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