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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칼럼] 다급한 미국과 러시아의 자신감
도널드 트럼프가 지난 1월 20일에 미국 대통령으로 다시 취임한 뒤 그동안 원수지간으로 지내오던 미국과 러시아 사이에 외교 복원의 급물살이 일고 있다. 현재 양국 사이에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문제는 2022년 2월 이후 지금까지 진행 중인 우크라...
이건수  2025-03-24
[오피니언] 1970년 3월 17일 제 3공화국 섹스스캔들 정인숙 암살사건(鄭仁淑 暗殺事件)
예나 지금이나 부정부패 3대 요소는 섹스, 여자, 돈이다.한국에서는 섹스스캔들이 부정부패의 최고 하이라이트다.1971년 대통령 선거 전에 민주공화당 박정희 후보가 정인숙 이슈 때문에 곤란에 처했던 사례가 그것이다.당시 언론 보도를 종합해 사건을 들여다...
김흥순  2025-03-17
[오피니언] 신자유주의 보수 대 극우보수 정치를 넘어
이재명 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은 '중도보수'라고 선언했습니다.그러면서, 진보는 새롭게 구축하라 했습니다.그렇다면 절대 다수당일 때 정당 설립 제한 해제, 대통령선거 결선투표제 도입, 국회의원 선출을 전면비례대표제 등 정당과 선거제도를 개혁해...
허영구  2025-02-24
[개미칼럼] 독일의 조기 총선
23일 독일에서 조기 총선이 실시된다. 이번 총선은 작년 12월 16일 올라프 숄츠 총리가 의회에서 불신임당한 데 따른 조치다. 독일은 2021년 총선 결과에 따라 사민당, 녹색당, 자민당의 신호등 연정이 정권을 구성해왔는데, 2025년 예산을 둘러싸...
이건수  2025-02-24
[오피니언] 프랑스의 반민족분자 합법적 대숙청(Epuration legale)
프랑스에서의 해방 이후 반역자 숙청은, 1944년 6월 4일, 프랑스 국립해방위원회 Comite francais de la Liberation nationale(CFLN / 이후 GPRF)가 알제리에서 법령을 선포하고 재판을 통한 숙청과 숙청위원회(C...
김흥순  2025-02-23
[오피니언] 여·야 정치권 국민연금 삭감시도는 내란행위!
다수의 노인들이 쥐꼬리만한 국민연금(기초노령연금포함)으로 얼마나 빈곤한 삶을 살고 있는데 금융자본가들이 국민연기금 고갈을 협박하며 요구하는 '자동조정장치'를 수용하겠다는 것인가?노무현 정권 때 보건복지부 장관이었던 유시민이 국민연금 소득...
허영구  2025-02-23
[오피니언] 기후악당 국가(Climate-villain country)로서의 한미동맹
한미동맹은 기후악당국가에서도 통한다.지구온난화는 되돌릴 수 없는 경계에 섰다.한국이 비상계엄으로 시끄럽기 시작할 때, 세계기상기구는 2024년 1∼9월까지의 지구 평균온도가 산업화 이전 대비 1.54도를 넘었다고 밝혔다.기상학자와 과학자들은 1...
김흥순  2025-02-18
[개미칼럼] 아우슈비츠 80년과 역사의 왜곡
역사적 사건을 기억하고 직관적으로 이해하는 데 사진 이미지만큼 효과적인 것도 드물다. 사진 기술이 널리 사용된 20세기에 일어난 사건 가운데는 사진으로 기록된 점 때문에 더욱 생생하게 기억하거나 이해할 수 있는 경우가 많다. 개인적으로 뇌리에 저장해둔...
이건수  2025-02-11
[개미칼럼] 독일은 왜? 문제는 자본주의
지난해 10월 21일 독일의 외무부 청사 앞에 일군의 군중이 모여 집회를 벌인 일이 있었다. 그 집회를 조직한 것은 팔레스타인 연대 집단들이었다고 한다. 튀르키예의 국영 통신사 아나돌루 아잔시는 그들이 모인 것은 아날레나 베어복 외무장관이 10월 10...
이건수  2025-01-31
[개미칼럼] 탄핵의 완성은 ‘내 삶을 바꾸는 민주주의’를 일상에서 실천하는 것
탄핵의 완성은 사회대개혁을 하는 것이며, 정권교체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내 삶을 바꾸는 민주주의가 실현되어야 합니다.박근혜 탄핵촛불 때 우리는 광장의 민주주의를 외치다가 조용히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광장에서는 민주주의를 외쳤지만, 일상으로 돌아와서 ...
이건수  2025-01-28
[개미칼럼] 휴전 협정은 이스라엘의 패배, 하마스의 승리다
팔레스타인의 가자 지역을 지옥의 도가니로 만들어온 이스라엘의 극악무도한 살육 행각이 당분간 중단될 것으로 보인다. 카타르의 수도 도하에서 이스라엘과 하마스가 진행해온 협상이 난관 끝에 타결되어 휴전 합의가 이루어진 것이다. 양측은 이제 인질과 포로의 ...
이건수  2025-01-28
[오피니언] 민주주의와 공산주의에 대한 논쟁과 오해
민주주의와 공산주의를 오해합니다. 민주제도와 민주주의는 다릅니다.민주주의와 공산주의를 서로 대립 되는 체제라 오해하곤 합니다.많은 사람들은 민주주의의 반대말로 공산주의를 떠올리지만, 이는 일부 잘못된 인식입니다.민주주의는, 권력이 국민으로 부터 나오고...
김흥순  2025-01-15
[개미칼럼] 달도 차면 기우나니... 세계질서의 변화와 한국
제2차 세계대전 종전 이후 지난 80년 동안 지구 행성에서 미국이 최강대국으로 군림해온 세계질서가 최근 들어 변한 기색이 역력하다. 변화의 방향은 분명해 보인다. 제국과 그 속국들 또는 집단서방이 전면적인 하락세를 드러낸다면, 과거에 그들에게 침략당한...
이건수  2025-01-09
[개미칼럼] 쇠퇴하는 제국의 위험과 한국
자본주의 헤게모니 국가의 쇠퇴는 자유무역에 대한 태도를 통해 가늠할 수도 있다. 자본은 정상적인 성장을 하려면 그 축적이 애초에 개시된 나라를 벗어나 해외에서도 시장을 찾아야만 한다. 자본 축적의 원리상 국내에서는 생산된 상품을 모두 소비할 시장을 확...
이건수  2025-01-02
[개미칼럼] 미국은 5.18계엄을 지지한 죄과를 반복하려는가?
미국이 윤석열의 탄핵을 전후하여 한국 정치에 노골적으로 간섭하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미국은 윤석열의 비상계엄 선포 직후 모호한 태도로 일관했다.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이 4일 공개적으로 밝혔듯이 미국은 "한국에서 내려진 정치적 결정에 관여하지 않는다...
이건수  2024-12-20
[오피니언] 사학구조개선법은 모순 비리 족벌 사학을 위한 먹튀 법안이다
교육 마피아란 유령이 사립대학 주변을 배회하고 있다.최근 국회에서 다시 발의된 ‘사학구조개선법’을 두고 고등교육의 망가짐을 우려하는 항간의 목소리다. 한국에는 부실, 덜 부실, 더 부실 대학만이 존재한다. 이는 비리 사학을 제대로 통제, 감시하지 못한...
이건수 기자  2024-12-20
[개미칼럼] 윤석열 탄핵소추안 가결로 행복하십니까?
12월 14일 국회에서 윤석열 탄핵소추안이 가결되었다. 느닷없이 종북 반국가세력 척결을 내세우며 비상계엄을 선포해서 국민의 일상을 흔들고 국가적 혼란을 자초했으니,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것이 일단 기뻐할 일이기는 하다.그러나, 이 시점에서 묻고자 한다....
이건수  2024-12-18
[개미칼럼] 고양이가 군림하는 생쥐 나라
열흘 전에 치른 미국 47대 대선은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민주당의 카멀라 해리스 후보에게 압도적인 승리를 거둔 것으로 마무리되었다. 사실 트럼프의 승리는 진작에 예상되었다고 봐야 한다. 유세 막판에 뉴욕타임스 등 민주당을 지지하는 주류 언론이...
이건수  2024-11-24
[오피니언] 거대한 ‘바위’를 던져 윤석열을 끌어내리자
이미 예전부터 윤석열은 대통령이 아니다. 이는 김건희나 명태균 때문이 아니다. 바닥을 향해 추락하는 지지율 때문도 아니다. 추악한 의혹이 없더라도, 지지율이 40%, 50%를 넘는다고 하더라도, 심지어 윤석열이 유행에 맞춰 아메리카노커피를 들고 옷맵시...
이근선  2024-11-22
[오피니언] 반갑게 맞아준 이경재 교수가 그립다
▲ 박병상 : 인천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폐암이라니. 평생 담배를 피우지 않았고 학교와 집이 아니라면 산과 들에서 시간 대부분을 보냈을 텐데, 어떻게 그런 확률이 스밀 리 있나. 담배 피우지 않은 이의 폐는 치유될 가능성이 높다는 풍문을 들었고, 과연! ...
이근선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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